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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힘의 본질: 고뇌, 몰입, 노력

씨앗 인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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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5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진부한 옛말이 아니다.
나는 문제가 생기면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편이며, 그때도 다르지 않았다.

일을 할 때도 잠재의식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일을 어떻게 해내고 싶다’라고 간절히 바라면 불현듯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이 또한 잠재의식의 힘이다. 매일 깊게 고민하면 그동안의 소망이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한다.
그렇게 되면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도 생각지 못한 순간에 잠재의식이 가동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게다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가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어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주는 일도 많다.
이는 틀림없이 ‘신의 계시’라고밖에 할 수 없다. 내게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었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나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갈 때에는
’자네가 그렇게까지 노력했는데 도와주지 않을 수 없군!’ 하고 신이 손을 내밀어줄 정도로 철저히 몰입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라.
자기 일에 대한 집념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진짜 성공의 길에 오를 수 있는 법이다.

돌이켜보면 경영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이해하고 수긍한 다음 직접 판단하려 했으므로
’경영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즉 경영의 본질을 항상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회계’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그 본질을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예상한 것과 실제 결산 숫자가 다를 때마다 경리 담당자를 불러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회계학이나 세무학 교과서에 나오는 답변이 아니라
회계의 본질과 그 움직임의 원리였는데, 종종 내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회계학적 사고에 따르면 이렇게 된다”는 말을 들어도
”그건 왜 그러한가?”라며 나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을 반복했다.

기술적인 우위성이라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영원불변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기업 경영을 안정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예를 들어 기술적인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지 못하더라도
어느 회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업을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어느 회사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업을 하고 있더라도
’저 회사는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주는 경영을 하는 것이 그 회사의 진짜 실력인 것이다.
(중략)
어떤 사업 분야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혜를 짜내고 아낌없이 노력을 하면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출처 자료: 월마트, 두려움 없는 도전 ·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 아메바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