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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돌이켜보면 경영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이해하고 수긍한 다음 직접 판단하려 했으므로
’경영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즉 경영의 본질을 항상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회계’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그 본질을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예상한 것과 실제 결산 숫자가 다를 때마다 경리 담당자를 불러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회계학이나 세무학 교과서에 나오는 답변이 아니라
회계의 본질과 그 움직임의 원리였는데, 종종 내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회계학적 사고에 따르면 이렇게 된다”는 말을 들어도
”그건 왜 그러한가?”라며 나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을 반복했다.

이 인용이 근거가 된 생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