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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 심리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

연도
2011
유형
책
상태
인용만 있음
분야
심리, 의사결정

이 자료가 낳은 생각 6

인용 11

합리적 인간이 실패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거액을 투자한다면,
성공했을 때의 포상이 매우 크기 때문이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을 속여서가 아니다.

확인 필요: 노션에서 같은 문장이 『혁신과 성장』 출처로도 기록되어 있음

일반적 사실에서 특수한 사실을 추론하기를 꺼리는 실험 참가자의 성향은
특수한 사실에서 일반적 사실을 흔쾌히 추론하려는 성향으로만 대적이 가능했다.

확인 필요: 노션에서 같은 문장이 『설득의 심리학 1』 출처로도 기록되어 있음

단순하고 흔한 몸짓도 생각과 감정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시스템 1은 충동적이고 직관적인 반면에 시스템 2는 이성적 사고가 가능하고 세심하지만 적어도 일부 사람의 경우에는 게으르다.
여기서 개인차가 드러나는데, 어떤 사람은 시스템 2에 가깝고, 어떤 사람은 시스템 1에 더 가깝다.

합리적 행위자라면 넓은 틀짜기를 하겠지만, 인간은 좁은 틀짜기에 익숙하도록 타고났다.

시스템 1은 저절로 빠르게 작동하며, 노력이 거의 또는 전혀 필요치 않고, 자발적 통제를 모른다.
시스템 2는 복잡한 계산을 비롯해 노력이 필요한 정신 활동에 주목한다.
흔히 주관적 행위, 선택 집중과 관련해 활동한다.

상황이 낯설거나 위험이 크거나 정보를 충분히 모을 시간이 없을 때라면 속단은 위험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직관적 오류를 저지르기 쉽고, 이 오류를 막으려면 시스템 2가 의도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시스템 1이 답을 놓고 (시스템 2와) 내기를 하는데, 내기의 바탕은 경험이다.
내기 규칙은 똑똑해서, 모호한 상황을 해석할 때는 최근 사건과 현재 맥락을 가장 중시한다.

일정한 규칙성이 없는 환경에서 직관은 신뢰할 수 없다.

과신은 시스템 1의 특성에서 나온 직접적 결과이며, 이 특성은 길들일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다.
주관적 확신은 스스로 만든 이야기의 논리적 일관성으로 결정되지,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보의 양과 질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표본을 관찰해 내놓은 결과는 극단에 치우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