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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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4
후천성은 선천성이 부여하는 것에 작동한다.
인간은 학습하고 적응하는 엄청난 능력을 생물학적으로 부여받는다.
나아가서 모든 심리적 사건(모든 사고와 정서)도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사건이다.
성숙(선천성)은 발달의 기본 진로를 규정한다.
경험(후천성)은 그 진로를 조정한다.
유전자와 환경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시스템 1은 충동적이고 직관적인 반면에 시스템 2는 이성적 사고가 가능하고 세심하지만 적어도 일부 사람의 경우에는 게으르다.
여기서 개인차가 드러나는데, 어떤 사람은 시스템 2에 가깝고, 어떤 사람은 시스템 1에 더 가깝다.
합리적 행위자라면 넓은 틀짜기를 하겠지만, 인간은 좁은 틀짜기에 익숙하도록 타고났다.
출처 자료: 마이어스의 심리학개론 · 생각에 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