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감사하는 자세
근거 2
어떤 방법도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빠지면 무용지물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는 칭찬할 만한 점,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일을 찾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우리에게 귀한 존재라는 점을 알려 주려는 것이다.
물론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칭찬할 수 없다.
그것은 엄밀히 말해서 상대를 기만하는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할지 알려주고 도와야 한다.
그렇게 가식 없이 그 사람을 대하는 것이 결국에는 그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문제가 발견되면 그것을 바로잡아야 관련 직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회사의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어쨌든 직원이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내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가 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웨스트 텍사스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근무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샘 월턴이 직접 매장을 둘러보러 나올 때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유명한 운동선수나 영화배우, 국가원수를 만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회장님을 실제로 만나면 가슴이 마구 떨린다기보다는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편안했어요.
(중략)
일단 회장님이 다녀가고 나면 매장의 모든 직원이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바로 회장님이 우리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워한다는 것이죠.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는 직원도 절대 소외시키지 않아요.
오랜 친구를 만나서 안부를 주고받은 기분이랄까요.
그런 면에서 샘 월턴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는 법은 없었습니다.앤디 심스, 아칸소주 로저스 월마트 1호점 관리자
출처 자료: 월마트, 두려움 없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