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찰리의 연감
저는 다학문적 접근법을 취하라고 촉구합니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추출한 주요 모형을 습득하고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거죠.
그 진정한 취지는 관할 영역을 무시하라는 겁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식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관할 영역을 뛰어넘지 못하도록 막죠.
거대한 관료주의적 기업들도 그렇습니다.
학계 자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측면에서 학계는 너무나 잘못되었고, 그런 관행이 기능장애를 초래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