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

스틱!

매슬로의 욕구 목록은 심오하고 통찰력이 넘치지만 인간의 욕구를 ‘계층’으로 규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매슬로는 이러한 위계를 일종의 사다리, 즉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으로 인식했다.
안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전에는 자기존중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생리적인 욕구를 채우기 전에는 미학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
매슬로의 세상에 ‘굶주린 예술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일련의 후속 연구는 매슬로의 위계적 관점이 맞지 않음을 암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많은 욕구들을 동시에 충족하고 싶어 한다.
물론 굶주린 사람들은 정신적 초월보다는 먼저 배를 채우고 싶어하겠지만,
욕구들이 겹치는 중간지대가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후속 연구: D. A. Schon, "Generative Metaphor: A Perspective on Problem-Solving in Social Policy", Metaphor and Thought, 2nd ed., ed. A. Orton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이 인용이 근거가 된 생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