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언어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경영학자
- 연도
- 2016
- 유형
- 책
- 상태
- 완독
- 분야
- 경영, 혁신, 마케팅
이 자료가 낳은 생각 2
인용 2
창업하거나 제품이 처음 출시될 때 대개 그것이 발견한 할 일의 맥락을 충실히 반영한다.
그러나 일단 창업하거나 혹은 제품이 세상에 나온 이후에는 회사의 에너지, 초점, 자원이 다른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한다.
우리의 관점이 근거 있는 짐작이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내재된 인과관계 메커니즘으로 전환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인과관계 메커니즘을 발견하면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모든 게 바뀌게 된다.
요약
할 일 이론
- 성공적인 혁신: 고객이 소망하는 발전을 돕고 갈등을 해결하고 충족되지 않은 열망을 성취해주는 것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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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 개인이 특정 상황에서 추구하는 발전
-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결코 독립적 사안이 아님
- 반드시 ‘문제’라고만 볼 수 없음
- 할 일에 대한 통찰은 통계보다는 이야기에 가까우며, 여러 통찰들을 하나의 일관성 있는 그림으로 종합하는 것
혁신의 통찰은 조사의 폭보다 깊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발전
- 어떤 목표 혹은 열망을 향해 나아가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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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해야 할 일을 규정하는 중심 개념이며, 혁신 작업의 핵심 단위
- 할 일은 그것이 발생하는 구체적 맥락과 관련하여 정의되고 성공적 해결 역시 그 맥락에서 도출
- 할 일의 상황을 정의하는 데 있어 필요한 질문은 매우 다양
- 고객의 특징, 제품의 속성, 새로운 기술, 시장의 흐름 등은 핵심 단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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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사회적, 정서적 복잡성
- 할 일에는 단지 기능적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며, 사회적, 정서적 차원은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
- 기능적, 사회적, 정서적 차원의 통합 중요
-
- 사례 적용
- 저 사람은 어떤 발전을 이루려 하는가?
- 누군가가 소망하는 발전의 기능적, 사회적, 정서적 차원은 무엇인가?
- ‘직장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멋진 첫인상을 남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 싶다.’
- 누군가가 소망하는 발전의 기능적, 사회적, 정서적 차원은 무엇인가?
- 갈등 상황은 무엇인가?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인가?
- ‘나는 일 년에 두 번 치과에 가고 치아 미백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했지만, 아직 내 이는 충분히 하얗지 않다.’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인가?
-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은 무엇인가?
- 무엇이 발전을 막고 있는가?
- ‘나는 미백 치약을 두 종류나 사용해봤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다. 그것은 모두 엉터리 제품이었다.’
- 무엇이 발전을 막고 있는가?
- 소비자는 어떤 보상적 행동을 통해 불완전한 해결안을 보완하는가?
- 그들은 할 일을 불완전하게 하는 제품을 사들이거나 사용하는가?
- 그들은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차선책을 만들어내는가?
- 그들은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는가?
- ‘나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값비싼 치아 미백 도구를 구입했다. 그러나 저 끔찍한 구강보호대를 밤새 물고 있으면 내 이가 불타는 것 같다.’
- 사람들은 더 좋은 해결안의 ‘질’을 어떻게 정의하며 또 어떤 교환 조건을 기꺼이 받아들이는가?
- 만족할 만한 교환 조건이 무엇인가?
- ‘나는 비용이 들지 않고 불편함 없이 치아를 미백해주는 전문적 치과 치료를 받고 싶다.’
- 만족할 만한 교환 조건이 무엇인가?
- 저 사람은 어떤 발전을 이루려 하는가?
- 정리
- 잘 정의된 할 일은 다층적이고 복합적
- 예) 일과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몸의 긴장을 풀고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친구들과 잡담을 나눈다는 측면에서 페이스북은 담배와 경쟁
- 과정
- 고객의 할 일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차원의 체험을 설계 및 제공
- 이러한 체험들을 기업의 내부 과정에 통합 要
- 경쟁우위 창출: 경쟁자가 쉽게 모방 불가능
- 잘 정의된 할 일은 다층적이고 복합적
회사들은 자사 제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일에만 집중할 뿐, 그것이 어떤 제품을 대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