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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가

씨앗 의사결정경영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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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2

교세라를 설립했을 때 나는 경영이라고는 전혀 경험해 본 적 없는 스물일곱 살의 기술자에 불과했다.
(중략)
그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온몸을 내던져 오로지 일에만 매달리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직원들은 모든 일을 경영자인 내가 판단해 주기를 바랐다.
당시 교세라는 막 탄생한 영세기업이었기 때문에 만약 한 번이라도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회사가 금방 무너져버릴 수도 있었다.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어떤 자세로 경영에 임해야 하는가?‘
늦은 밤이 되어도 잠을 청하지 못할 정도로 고민했다.
혹시라도 경영을 하면서 도리에 맞지 않거나 도덕에 어긋난 일을 행하면 결코 올바른 경영이 될 수 없을 터였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원리 원칙대로 판단하기로 했다.
직면한 모든 문제를 ‘그래, 이렇게 해야 해’ 하고 마음속에서부터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헤쳐 나가자고 결심했다.
즉,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경영하자고 마음먹은 것이다.

사물을 판단할 때는 항상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을 바탕으로 무엇이 옳은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출처 자료: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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